정준하 결혼식에 "축의금 2만원" 낸 SM 톱 여자 연예인

2009년 10살 연하의 제일교포 스튜어디스 니모와의 열애 중인 사실을 밝힌 정준하는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연예계 대표적인 마당발인 정준하의 결혼식인만큼 이날 결혼식에는 하객만 1800명 정도 참석했으며, 축의금으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을 정도라는 소문이 돌기도했다.

정준하는 <라디오스타>에 참석해 결혼식 축의금에 관한 에피소드를 풀기 시작하는데..

"기억나는 건, SM 소속 정말 톱스타 여자 분인데 2만원을 냈더라. 그럴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도 이걸 물어봐야 하나 난감하다"는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전한다.

SM 소속 톱 여가수를 좁힐 수 있었기에 몇몇 가수들이 지목되기도했으며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이는 정준하의 과장된 발언이었음이 추후 밝혀진다.

정준하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그 분은 SM 소속 연예인이 아니다”며 “(SM 소속의) 규현씨도 있고 그래서 그렇게 얘기를 했던 것이다. 괜히 오해 살 일을 저질러서 죄송하다. 경솔했다”

고 말했다.

"축의금으로 집 한 채를 샀다는 식으로 얘기가 나오니 정말 부담스러웠다. 분위기 전환 목적에서 재밌자고 한 얘기가 오해를 불러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인 사건이었다.

모든 사진 출처: 이미지 내 표기

Copyright © by 뷰티패션따라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텐츠 도용 발각시 저작권 즉시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