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선배님 사랑해요”라고 돌직구 고백한 19살 차이 여배우

“마동석 선배님, 사랑해요!”

무려 19살 차이를 두고 돌직구 고백을 날린 이 여배우, 바로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입니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 마동석과 처음 호흡을 맞춘 그녀는, 무대 뒤에서의 진심 어린 고백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서현은 이번 작품에서 ‘샤론’이라는 퇴마사 캐릭터로 강렬한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도전의 시작은 다름 아닌 마동석의 ‘직접 캐스팅’이었다는 점에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마동석은 제작자로서 서현의 전혀 다른 이미지를 끌어내고 싶었다고 밝혔고, 서현은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어 더 열심히 준비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서현은 웃으며 “모든 걸 다 준비해주신 선배님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미담이 아니라, 실제로 마동석은 배우들과 스태프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피지컬 트레이너는 물론, 식사까지 꼼꼼히 챙겼다고 합니다. “밥이 정말 맛있어서 점심시간만 기다렸다”는 서현의 말에서는 현장의 따뜻한 공기가 느껴지죠.

촬영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몸에 힘을 주는 장면이 많았고, 그만큼 피로도도 컸습니다. 하지만 마동석의 배려 덕분에 서현은 촬영 내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 재밌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마동석의 연기 톤에 맞춰 리액션이 달라질 정도로, 두 사람은 현장에서 찰떡같은 케미를 보여줬습니다.

흥행을 기대하냐는 질문에 서현은 “결과보다 소중한 건 현장에서의 추억”이라며 진심을 전했습니다. “그 행복이 관객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는 바람 속에는 배우로서의 진정성과 겸손함이 묻어납니다.

서현은 마지막으로 “마동석 선배님과 또 연기하고 싶다”고 말하며, 제작자이자 배우로서 마동석의 리더십에 깊은 존경심을 보였습니다. 거룩한 밤은 단순한 액션 판타지를 넘어, 진심과 배려로 만들어진 따뜻한 현장의 결정체였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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