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M-STOCK으로 해외주식 세금 신고 간소화
박지웅 2026. 4. 8. 17:07
예상 세액부터 납부까지 앱에서 실시간 확인
타 증권사 거래내역 제출도 간소화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전면 전산화했다.
8일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과 세무법인을 실시간 API로 연동해, 신고 접수부터 납부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넘을 경우 투자자가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으로, 기존에는 세무법인 배정 지연과 타 증권사 거래내역 별도 제출 등 절차가 복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은 M-STOCK에서 신고대행을 신청하면 즉시 세무법인이 매칭되고 예상 세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접수, 서류 검토, 신고 완료, 납부 단계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진행 상황도 안내받는다.
아울러 타 증권사 거래 내역 제출도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5월부터는 납부해야 할 세액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한 고객으로, 접수 기간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다.
chris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이어 이란도 "파키스탄 휴전안 동의…2주간 호르무즈 개방" - 세계 | 기사 - 더팩트
- 김병기 6차 조사도 5시간30분 만 귀가…"경찰, 너무 많이 불러" - 사회 | 기사 - 더팩트
- "현장 노력에 찬물"…지선 앞두고 커지는 '장동혁 리스크'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공짜노동' 포괄임금 손본다…"실근로보다 적게 주면 임금체불" - 사회 | 기사 - 더팩트
- FDA 미팅 승인이 제네릭 인정?···삼천당제약 의혹 여전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조국 "모든 지역구가 험지…쉬워 보이는 곳 택하지 않겠다"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강세장 힘 못 쓴 '네카오', 눈높이도 '싹둑'…주주 고심 - 경제 | 기사 - 더팩트
- 北 장금철 "김여정 담화는 분명한 경고…韓 희망섞인 해몽"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구청장도 봉투 뜯는다…생활 쓰레기 줄이는 '파봉 캠페인' - 사회 | 기사 - 더팩트
- 기름값에 발목 잡힌 항공업계…FSC·LCC 모두 '긴축 모드'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