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우승 조준한 김효주 "실수 없이 공격적으로 1등 할게요" [혼다 LPGA 타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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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셋째 날 7타를 줄여 단독 2위(합계 18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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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셋째 날 7타를 줄여 단독 2위(합계 18언더파)에 올랐다.
김효주는 3라운드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좋은 페어웨이 안착률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김효주는 "감이 괜찮아서 티샷이 잘 맞은 것 같고, 전체적으로 괜찮아서 좋은 성적이 계속 나오는 것 같다"며 "좋은 샷감으로 계속 많은 버디가 이어진 것 같다"고 답했다.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을 상대로 2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최종라운드에서 쫓아가는 입장이 더 편한가'라는 질문에 "1등으로 있어야 더 편하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김효주는 "그렇지만 선두가 아닌 자리에서 잡으러 가야하는 입장이다 보니,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기에는 편할 것 같다"며 " 그래서 내일도 오늘처럼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겠다. 오늘은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하기는 했지만, 내일은 그런 실수 없이 공격적으로 1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부연 설명했다.
2015년 LPGA 투어에 정식 데뷔한 김효주는 관련 질문에 김효주는 "정말 순식간에 1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간 것 같다. 배운 것은 많은 것 같다. 물론 선수 생활로 힘들었던 부분도 있고, 다시 올라서는 부문도 있고 해서.."라며 "11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네요"라고 강조하며 환하게 웃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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