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나빌레라’ 이번엔 뮤지컬, 17·18일 김해문화의전당
백지영 2026. 4. 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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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순간, 오랫동안 품어온 꿈을 향한 도전을 그린 한국적 가무극이 김해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왔던 꿈인 발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노인과 발레'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한 뮤지컬 '나빌레라'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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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순간, 오랫동안 품어온 꿈을 향한 도전을 그린 한국적 가무극이 김해에서 펼쳐진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서울예술단의 쥬지컬 '나빌레라'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과 18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왔던 꿈인 발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덕출은 가족들의 걱정 속에서도 오랜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기 위해 발레단을 찾고, 그곳에서 한때 촉망받던 발레리노였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방황하고 있는 채록을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세대의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으며 서로의 삶에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간다.
이 작품은 2016~2017년 다음 웹툰에서 연재 기간 내내 랭킹과 독자 평점 1위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019년 서울예술단이 초연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후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노인과 발레'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한 뮤지컬 '나빌레라'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날아오르려는 덕출의 이야기는 섬세한 움직임과 춤으로 풀어지며 무대 위에서 더욱 생생하게 펼쳐진다.
공연에 나서는 서울예술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국립예술단체로 1986년 '88서울예술단'으로 출범해 매년 3~4편의 창작공연을 제작해왔다. 한국적 음악극이라 할 수 있는 '가무극'이라는 공연양식을 통해 한국적 소재와 양식을 기반으로 현대적이고 완성도 높은 창작 공연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탄탄한 드라마와 밀도 높은 군무, 섬세한 움직임 연출로 춤과 음악,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대를 선보이며 작품의 감정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특히 발레와 뮤지컬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무대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서울예술단 특유의 퍼포먼스를 김해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관람료 R석 8만 원, S석 6만 원. 8세 이상 관람가. 예매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https://gasc.ghct.or.kr)·예스24티켓(ticket.yes24.com). 문의는 055-320-1234.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서울예술단의 쥬지컬 '나빌레라'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과 18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왔던 꿈인 발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덕출은 가족들의 걱정 속에서도 오랜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기 위해 발레단을 찾고, 그곳에서 한때 촉망받던 발레리노였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방황하고 있는 채록을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세대의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으며 서로의 삶에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간다.
이 작품은 2016~2017년 다음 웹툰에서 연재 기간 내내 랭킹과 독자 평점 1위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019년 서울예술단이 초연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후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노인과 발레'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한 뮤지컬 '나빌레라'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날아오르려는 덕출의 이야기는 섬세한 움직임과 춤으로 풀어지며 무대 위에서 더욱 생생하게 펼쳐진다.
공연에 나서는 서울예술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국립예술단체로 1986년 '88서울예술단'으로 출범해 매년 3~4편의 창작공연을 제작해왔다. 한국적 음악극이라 할 수 있는 '가무극'이라는 공연양식을 통해 한국적 소재와 양식을 기반으로 현대적이고 완성도 높은 창작 공연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탄탄한 드라마와 밀도 높은 군무, 섬세한 움직임 연출로 춤과 음악,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대를 선보이며 작품의 감정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특히 발레와 뮤지컬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무대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서울예술단 특유의 퍼포먼스를 김해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관람료 R석 8만 원, S석 6만 원. 8세 이상 관람가. 예매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https://gasc.ghct.or.kr)·예스24티켓(ticket.yes24.com). 문의는 055-320-1234.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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