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 끝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 '무명전설' 톱7(TOP7)이 안양 공연 실황을 통해 안방극장에 뜨거운 열기를 전한다. 2AM 콘서트 일정으로 불참한 이창민을 제외한 6인은 전국투어의 포문을 연 안양 무대에서 서사를 폭발시킨다. '1대 전설' 성리는 어머니를 향한 곡인 '애가'를 열창하며 1년 전 게스트에서 메인 주인공으로 우뚝 선 벅찬 감회를 밝혀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어 성리, 장한별, 지영일이 아이돌 출신다운 과감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뒤흔들자 이에 맞서 하루,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는 깜찍한 댄스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맏형 이루네의 위트 있는 무대와 관객석에 깜짝 등장한 특별 손님까지 더해져 감동과 환희로 가득 찼던 축제의 현장이 생생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