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 소나무정보기술, 'LLM 활용 업무지원 솔루션' 개발

2025. 12. 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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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정보기술은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 광역연계형 과제로 '제조 공정 및 품질 분석을 위한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글로벌 종합 업무 지원 솔루션'을 개발, 실증했다.

소나무정보기술은 이 플랫폼을 테크로스(글로벌 AS메일), 성우하이텍(자동차 품질 기준서 검색), 대지에스텍(철스크랩 기준 안내) 업무에 적용해 검색 정확도와 처리시간, 분류 정확도 등 주요 성능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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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정보기술과 테크로스가 실증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소나무정보기술은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 광역연계형 과제로 '제조 공정 및 품질 분석을 위한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글로벌 종합 업무 지원 솔루션'을 개발, 실증했다. 수요기업은 테크로스, 성우하이텍, 대지에스텍 3개사다.

광역연계형 과제는 AI 수요기업에 필요한 AI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 수행 지역 간에 교차 실증해 AI융합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유형이다.

개발 솔루션은 제조 현장의 대규모 비정형 문서를 자동으로 분석·검색·구조화할 수 있는 지능형 플랫폼이다.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AS메일, 품질 기준서, 스크랩 기준 문서 등 대규모 비정형 문서를 기업 업무 특성에 맞춰 LLM 및 벡터DB·멀티모달 기술로 자동 해석해 검색하고 구조화한다.

소나무정보기술은 3개 기업별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 유형, 처리 흐름을 파악했다. AS메일(eml), 품질 기준서(PDF·도면·표), 철스크랩 기준 문서 등을 확보해 문서 유형별 분석과 처리 기준을 정립했다.

이어 LLM 기반 문서 자동 구조화 엔진을 구축하고 확보한 문서, 이미지, 표, 도면을 분석했다. 검색과 요약, 조건까지 매칭 가능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더해 수요기업 공통 지능형 플랫폼을 완성했다. 해당 플랫폼은 모듈형 구조로 다수 제조기업에 확산 가능하다.

소나무정보기술은 이 플랫폼을 테크로스(글로벌 AS메일), 성우하이텍(자동차 품질 기준서 검색), 대지에스텍(철스크랩 기준 안내) 업무에 적용해 검색 정확도와 처리시간, 분류 정확도 등 주요 성능을 검증했다.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UI·UX를 단계적으로 개선한 후 실제 업무에 투입 가능한 수준으로 사용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현장 업무 적용 결과, 테크로스는 글로벌 AS메일의 호선 식별 시간을 기존 55.9초에서 5초 이내로 단축했다. 성우하이텍은 품질 기준서 검색 정확도를 80% 수준으로 높여 문서 탐색시간을 대폭 절감했다. 대진에스텍은 철스크랩 등급 판단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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