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7억' 우가르테 영입전 빠지는 리버풀, '1003억' 맥알리스터에게 올인

이성필 기자 2023. 5.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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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서일까.

리버풀이 전도유망한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전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리버풀이 최근 수비형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22. 스포르팅CP) 영입전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자원을 모색 중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리버풀은 우가르테가 아니라 다른 선수에게 몸값을 지불하고 싶어 한다. 상대적으로 우가르테보다 맥 알리스터가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해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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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이 우루과이 출신으로 스포르팅CP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마누엘 우가르테 영입전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 리버풀이 우루과이 출신으로 스포르팅CP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마누엘 우가르테 영입전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 리버풀이 우루과이 출신으로 스포르팅CP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마누엘 우가르테 영입전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몸값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서일까. 리버풀이 전도유망한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전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리버풀이 최근 수비형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22. 스포르팅CP) 영입전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자원을 모색 중이다'라고 전했다.

우루과이 출신 미드필더 우가르테는 믿고 쓴다는 스포르팅CP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리그 31경기에서 11장의 경고를 받을 정도로 투쟁적인 미드필더다. 유럽클럽대항전 10경기에서도 6장의 경고를 받았다.

수비 앞선의 중앙 미드필더가 절실하게 필요한 구단들은 우가르테는 집중해 살피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관심이 있었지만, 주드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시선을 돌렸다가 레알 마드리드의 씀씀이에 다시 다른 자원을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르기가 되는 첼시나 애스턴 빌라는 우가르테를 여전히 지켜 보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은 우가르테의 몸값으로 알려진 5,300만 파운드(약 867억 원)는 적정가가 아니라 보고 있다. 선수 몸값으로 구단 수익을 창출하는 포르투갈 팀들의 장사 기술이라는 것이다.

▲ 맥알리스터가 여름 이적시장에 브라이튼을 떠날까.
▲ 카타르월드컵 위너 맥알리스터.

오히려 리버풀은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브라이턴 호브 알비언)에게 시선 집중이다. 흥미로운 점은 맥 알리스터는 6,000만 파운드(약 1,003억 원)부터 몸값이 시작한다.

매체는 '리버풀은 우가르테가 아니라 다른 선수에게 몸값을 지불하고 싶어 한다. 상대적으로 우가르테보다 맥 알리스터가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해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라고 전했다.

즉시 전력감, 적응이 필요 없는 자원이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도 안전성이 담보된다는 뜻이다. 물론 맥 알리스터를 두고 맨유나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등 다수의 팀이 경쟁한다는 점에서 '올인'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파비뉴 혼자로는 수비 앞 1차 저지선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다양한 자원을 살피는 과정에 유수프 포파나(AS모나코)도 대안으로 꼽힌다. 3,000만 파운드(약 490억 원) 선이면 이적 가능하고 계약도 2024년 여름까지다. 맥 알리스터의 몸값이 폭등하면 포파나로 선회 가능하다.

또. 지브릴 소우(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도 2,500만 파운드(409억 원)의 몸값으로 알려졌다. 소우는 미드필더 자원 확보 차원에서 영입 후보라 포파나와 동시 영입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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