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지현 측이 드라마 ‘북극성’의 혐중 논란으로 인해 중국 내 광고 취소가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어요.
최근 거센 불매·보이콧 루머가 돌아왔지만, 소속사는 광고 취소와 드라마 논란은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북극성’ 논란…중국 광고 취소설 전지현 측 ‘강력 반박’

최근 드라마 ‘북극성’에서 전지현이 연기한 문주 캐릭터가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라는 대사로 현지 비판을 받았어요.
이후 일각에서는 중국 온라인 광고가 줄줄이 취소됐다는 보이콧설이 쏟아졌지만, 전지현 소속사는 “광고 취소는 방영 이전부터 예정된 사안이며, 혐중 논란 때문이 아니다”고 밝혔어요.
전지현 소속사는 “중국 광고들은 취소가 아닌 일시 연기로 결정됐으며, 현지 에이전시도 사실 무근임을 확인했다”고 공식 설명했어요.
행사 일정 연기도 ‘북극성’ 공개 시점과 무관하게 현지 상황에 따라 조정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내 광고 계약 현황…‘전지현’의 공식 활동 변화

실제로 웨이보 등 온라인에서는 불매와 계정 삭제 등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지만, 현지 기존 광고·협찬 계약은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중국 플랫폼 및 해외 OTT에서는 드라마 자체에 대한 공식적인 불매나 방영 중단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으며, 논란 이후에도 관련 라이선스 판매와 부가 콘텐츠 기획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지 시청률과 평판에 일부 변화가 있었지만, 전체적인 제작 및 판권 비즈니스에는 직접적인 타격은 없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어요.
과거 신상 논란…“휴대폰 불법복제·이혼설·먹튀” 반복 부각

전지현은 데뷔 이후부터 다양한 신상 논란에 시달려왔어요.
대표적으로 2007년에는 전지현의 휴대폰이 무단 복제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과 함께 대중의 우려가 커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속사와의 갈등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며 계약해지 및 법적 분쟁까지 이어졌고, 팬들 사이에서는 소속사 먹튀 논란까지 불거졌어요.
또한 전지현은 사생활에 있어 이혼설 등의 루머가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한때 남편과의 불화, 결혼 생활 위기설 등이 각종 커뮤니티와 연예 매체를 통해 확산되었으나, 본인과 가족 모두 공식적으로 이를 부인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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