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빠른 농구해야 승산 있다” 이상민 감독의 구상, 최준용 컨디션은?

잠실/최창환 2026. 3. 7. 1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CC가 삼성전 연승을 이어가며 단독 5위를 지킬 수 있을까.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부산 KCC는 7일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6위 수원 KT에 0.5경기 차로 쫓기고 있는 5위 KCC는 삼성전 3연승을 통해 단독 5위 수성을 노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잠실/최창환 기자] KCC가 삼성전 연승을 이어가며 단독 5위를 지킬 수 있을까.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부산 KCC는 7일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6위 수원 KT에 0.5경기 차로 쫓기고 있는 5위 KCC는 삼성전 3연승을 통해 단독 5위 수성을 노린다. 득점 1~2위(KCC 82.7점/삼성 80점), 최다실점 1~2위(KCC 83.7실점/삼성 83.3실점) 팀들의 대결인 만큼, KCC-삼성은 앞선 4경기 모두 고득점이 나왔다. KCC는 맞대결에서 91.8점 90.8실점을 기록했다.

이상민 감독이 강조한 건 트랜지션이었다. “삼성이 3점슛 시도가 많은 팀인 만큼 수비를 강조했다. 반면 트랜지션은 다소 약한 만큼, 뛰는 농구를 해야 승산이 있다. 1~2쿼터가 잘 풀린 경기에서의 승률이 높았던 부분도 인지해야 한다.” 이상민 감독의 말이다.

최준용은 5일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복귀했지만, 많은 시간을 소화한 건 아니었다. 3쿼터까지 휴식을 취했지만, 추격을 허용한 4쿼터 중반 투입돼 5분 29초 동안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슛 시도는 없었다.

“웬만하면 투입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며 운을 뗀 이상민 감독은 “컨디션은 70~80% 정도다. 당분간 무리시키지 않을 계획이다. (최)준용이와 (송)교창이는 플레이오프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둘 다 완치되어 돌아올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5
삼성 : 한호빈 이관희 구탕 이규태 니콜슨
KCC : 허훈 허웅 윤기찬 장재석 롱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