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이렇게 입으니 걸그룹같네…♥한창 또 반하겠어
이예주 기자 2024. 9. 14. 10:49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사랑스러운 화보를 공개했다.
13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깜짝 놀라셨죠? 이 여자 누구야 하셨죠?"라며 "접니다. 멋지고 이쁘게 찍어주시고 보정해주신 사진 작가님 감사해요. 진부한 얘기지만 여자의 변신은 무죄입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흰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흰색 장미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장영란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영란은 머리를 묶고 노란색 드레이프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장영란은 핑크빛 블러셔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포니 테일 헤어를한 장영란의 모습도 공개했다. 장영란은 완벽한 여신 미모를 발산하며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과시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 "귀엽고 예쁘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와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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