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다시 꿈틀…휘발유 ℓ당 1700만원 눈앞, 경유도 오름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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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2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699.8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6.5원 상승한 1594.1원을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2월 중순 들어 국제 제품가격은 상승한 반면 환율은 하락하면서, 다음 주 휘발유 가격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경유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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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는 3주 연속 상승
유가·환율 상승 영향
![서울시내 한 주유소의 가격 안내문.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mk/20260228101201945iknx.jpg)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넷째 주(22∼2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ℓ당 3.0원 오른 1691.3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지난주보다 3.3원 상승한 1753.5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4.1원 오른 1653.1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699.8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알뜰주유소가 1663.9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6.5원 상승한 1594.1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양측 협상에서 뚜렷한 진전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며 지속 상승했으나 차주 4차 협상 개최 소식으로 상승 폭이 제한됐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1.0달러 오른 70.3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3.5달러 상승한 78.6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7달러 오른 92.4달러로 조사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2월 중순 들어 국제 제품가격은 상승한 반면 환율은 하락하면서, 다음 주 휘발유 가격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경유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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