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이재명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환경부 선정 전기차 충전기 보급사업자 부각↑ [특징주]
최두선 2025. 4. 23. 11:03

[파이낸셜뉴스] LG헬로비전이 장중 강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LG헬로비전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85% 오른 2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제주를 2035년까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제주를 탄소중립 선도 도시이자, 농업과 관광, 생명과 돌봄이 어우러진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린수소와 에너지 저장 기술개발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를 완성하고,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친환경 모빌리티 100% 전환을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환경부가 선정한 전기차 충전기 보급사업자로서 LG의 전기차 충전기의 설치부터 유지 관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전국 23개 사업권역 공동주택 및 아파트를 중심으로 1300여대 완속 및 급속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하는 중이며 충전기 설치와 운영 및 유지관리, 전기차 충전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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