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1만 관객을 동원한 제작사가 만드는 초호화 캐스팅의 신작 韓영화

1691만 흥행' 제작사와 '올빼미' 감독의 만남… 넷플릭스 액션 사극 '도차비' 초호화 캐스팅 완성

역대급 흥행 신화를 쓴 대형 제작사와 충무로의 믿고 보는 제작진이 손잡고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 사극 영화를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신작 영화 '도차비'의 제작을 공식 확정 짓고 김도훈, 전종서, 이준기, 이상이, 배인혁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주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도차비'는 도깨비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화전민들이 부락을 이룬 국경지대 깊은 산속에서 여진족 여인과 함께 숨어 살던 전직 군관이 정체불명의 탈을 쓰고 사람들을 사냥하는 지휘관에 맞서 싸우며 '도차비'로 불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험준한 산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처절한 생존과 강렬한 액션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이번 작품은 데뷔작 '올빼미'를 통해 뛰어난 서스펜스와 흡인력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주요 영화제 신인감독상과 작품상을 석권한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1,6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사로잡은 흥행작들과 '박열' 등을 집필하며 깊이 있는 역사관과 캐릭터 서사를 선보여온 황성구 작가가 각본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제작은 충무로 최고의 흥행 기록을 견인한 역량 있는 제작사 온다웍스가 전면에 나선다. 검증된 기획력과 탄탄한 프로덕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사극의 틀을 과감히 깨부수는 파격적인 비주얼과 몰입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타이틀롤 '태산' 역에는 드라마 '무빙', '유어 아너', '친애하는 X' 등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한 라이징 스타 김도훈이 낙점됐다. 김도훈은 산속에서 숨어 지내다 정체불명의 음모에 휘말려 오랑캐 수괴로 몰린 뒤, 괴물처럼 살아남아 민초들을 지켜내는 전직 군관 태산의 거친 내면과 고난도 액션을 폭발력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영화 '콜', '발레리나'와 영화 '프로젝트 Y' 등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각인시킨 전종서가 태산의 곁을 지키는 여진족 여인 '아하이' 역으로 합류한다. 아하이는 날렵한 몸놀림과 비범한 무예 실력을 갖춘 인물로, 전종서는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김도훈과 신선한 액션 호흡을 선보인다.

사극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온 이준기의 합류는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이준기는 국경지대의 최고 지휘관이자 탈을 쓴 자들을 이끌며 화전민을 사냥하는 냉혹한 권력욕의 화신 '이도관' 역을 맡아 서늘한 악역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또한 사건의 실태를 파헤치는 감찰사 '박세룡' 역에는 이상이가,

백성들을 향한 연민과 고뇌를 품은 세자 '열화군' 역에는 배인혁이 가세해 빈틈없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한국형 액션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도차비'는 본격적인 제작 단계에 돌입했으며,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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