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트리블더블+양홍석 21점' 창원 LG, '끝내' EASL 첫 승→몽골 자크 브롱코스 15점차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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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센터 아셈 마레이의 맹활약을 앞세운 창원 LG 세이커스가 마침내 EASL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LG는 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EASL 홈경기에서 몽골 자크 브롱코스를 상대로 98-83 승리를 거두었다.
LG는 유기상과 타마요 등의 득점 지원 속에 EASL 참가 후 첫 승리를 홈팬들과 함께 만끽했다.
첫 승을 챙긴 LG는 오는 17일 일본 원정에 나서 도쿄 알바크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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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LG는 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EASL 홈경기에서 몽골 자크 브롱코스를 상대로 98-83 승리를 거두었다.
LG는 3연패 늪에서 벗어나며 값진 첫 승을 챙겼다. 반면 3연승을 달리던 자크 브롱코스는 원정 2연전에서 모두 패했다.

2쿼터 들어 LG는 칼 타마요와 윤원상의 연속 점퍼로 26-14로 리드를 벌렸다. 전력을 풀가동한 LG는 타마요의 추가 득점을 더하며 30점 고지에 먼저 도달했다.
LG는 2쿼터 중반 상대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4점 차(34-38)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부상에서 돌아온 유기상의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빼앗기지 않았다. 2쿼터 종료 1분 53초 전, 유기상의 두 번째 3점슛이 터지며 LG는 43-36으로 리드를 지켰다.
49-41로 앞선 채 시작한 3쿼터에서 LG는 정인덕과 마이클 에릭의 득점으로 10점 차를 유지했다. 이안 밀러가 뚜렷한 찬스를 잡지 못한 가운데, LG는 칼 타마요의 레이업과 마레이의 덩크로 3쿼터 중반 62-46까지 점수를 벌리며 흐름을 장악했다.
이후에도 분위기는 흔들리지 않았다. 4쿼터 중반 양홍석이 상대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78-58, 이날 최대인 20점 차로 달아났다. LG는 유기상과 타마요 등의 득점 지원 속에 EASL 참가 후 첫 승리를 홈팬들과 함께 만끽했다.
첫 승을 챙긴 LG는 오는 17일 일본 원정에 나서 도쿄 알바크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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