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필라델피아, PO 1R 1승3패 뒤 3연승…'최다 우승' 보스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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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끝장 승부'를 펼친 끝에 보스턴 셀틱스를 꺾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필라델피아는 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5-26 동부 콘퍼런스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선승제) 최종 7차전에서 보스턴에 109-10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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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PO 2라운드 맞대결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끝장 승부'를 펼친 끝에 보스턴 셀틱스를 꺾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필라델피아는 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5-26 동부 콘퍼런스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선승제) 최종 7차전에서 보스턴에 109-100으로 이겼다.
'7번 시드'를 받은 필라델피아는 4차전까지 보스턴에 1승3패로 밀리며 탈락 위기에 처했지만, 이후 내리 세 판을 잡아 극적으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역대 NBA 플레이오프에서 1승3패 팀이 역전극을 일군 건 이번이 14번째다.
이로써 필라델피아는 2라운드에서 '3번 시드' 뉴욕 닉스와 격돌한다. 뉴욕은 앞서 1라운드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4승2패로 눌렀다.
NBA 파이널 최다 우승(18회) 기록을 보유한 보스턴은 2번 시드로 이번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지만, 필라델피아에 일격을 당하며 탈락했다.
이날 필라델피아에서는 조엘 엠비드(34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타이리스 맥시(30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나란히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루키' VJ 엣지컴도 3점 슛 5개를 터뜨리는 등 23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고, 폴 조지는 3점 슛 3개 포함 13점으로 힘을 보탰다.
보스턴 입장에선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제이슨 테이텀의 공백이 뼈아팠다. 제일런 브라운과 데릭 화이트가 각각 33점, 26점으로 분투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55-50으로 전반전을 마친 필라델피아는 3쿼터 들어 3점 슛 6개를 넣으며 88-75로 벌렸다.
필라델피아는 4쿼터 초반 보스턴의 거센 추격에 고전하며 92-91, 한 점 차로 쫓겼고 이후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필라델피아는 99-98로 앞선 상황에서 맥시가 연달아 레이업을 넣어 103-98로 달아났다.
1분 15초가 남은 상황에서 보스턴 선수가 던진 슛이 번번이 실패했고 맥시는 자유투 4개를 모두 성공, 107-98을 만들어 승부를 갈랐다.
◇NBA 전적(3일)
필라델피아 109-100 보스턴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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