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라인 전동차 14일 만에 또 멈춰…전기 유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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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 야간에 멈춰선 김포골드라인이 14일 만에 또 멈춰섰다.
28일 김포골드라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김포공항에서 양촌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멈춰섰다.
김포골드라인측은 고촌역에서 승객들을 하차 시킨 후 해당 전동차를 양촌역 차량기지로 이동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현재 전동차는 양촌에서 운양역까지 운행중이며, 김포공항에서 걸포북변역까지는 운행이 중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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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2월 중순 야간에 멈춰선 김포골드라인이 14일 만에 또 멈춰섰다.
28일 김포골드라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김포공항에서 양촌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멈춰섰다.
이 전동차는 고촌역 부근에서 이상이 감지됐다.
김포골드라인측은 고촌역에서 승객들을 하차 시킨 후 해당 전동차를 양촌역 차량기지로 이동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고촌역에서 풍무역으로 향하던 이 전동차가 갑자기 멈춰서면서 운행중이던 다른 열차 12대도 멈췄다. 전동차가 멈추면서 승객들은 20여분간 갇혀 있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해당 전동차는 전기 투입이 중지되면서 멈춰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동차는 양촌에서 운양역까지 운행중이며, 김포공항에서 걸포북변역까지는 운행이 중지된 상태다.
김포골드라인측은 지원팀을 보내 상황을 수습하고 있다.
앞서 김포골드라인은 지난 14일 오후 10시 16분쯤 경기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양촌 차량기지 관제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멈춰섰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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