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보다 정확하다.." 사람을 볼 때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4가지

몇 번 만나보고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크게 데인 적 있으시죠?

FBI 요원 출신 조 내버로는 말보다 행동이 그 사람의 진심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사람을 볼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 네 가지, 하나씩 알려드립니다.

1. 약자를 대하는 태도

식당 직원이나 주차 요원을 대하는 모습에 본성이 드러납니다. 나에게 친절해도 약자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은 언젠가 나에게도 그렇게 합니다. 첫 식사 자리에서 꼭 지켜보세요.

2. 돈 앞에서의 모습

계산할 때마다 슬쩍 빠지거나, 작은 돈에 유난히 예민한 사람이 있습니다. 돈 문제는 사람의 밑바닥을 가장 빨리 보여주는 거울이죠.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태도를 보셔야 합니다.

3. 말과 행동의 간격

약속을 지키는지, 한 말을 기억하는지가 관상보다 정확합니다. 조 내버로는 거짓은 입이 아니라 행동의 어긋남에서 드러난다고 했죠. 말이 앞서는 사람일수록 그 간격을 재보세요.

4. 헤어질 때의 뒷모습

만남이 끝나고 돌아설 때, 자리를 정리하고 인사를 챙기는 사람은 관계도 그렇게 정리합니다. 시작보다 마무리가 그 사람의 품격입니다. 끝이 좋은 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입니다.

그럼 어떻게 활용할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판단을 서두르지 말고 이 네 장면만 지켜보세요. 세 번의 만남이면 충분합니다. 사람 보는 눈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기르는 것입니다.

오늘 눈여겨본 한 장면이 10년의 인연을 결정합니다.

출처 : 'FBI 행동의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