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 어셈블!" 안첼로티 선택 기다리는 네이마르, 월드컵 위해 '메시와 재회'? 부스케츠∙알바 떠난 자리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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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월드컵을 위해 이적을 감행하려 한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원하는 네이마르는 최근 브라질 산투스를 떠나 유럽으로 향하는 이적을 꾀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8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네이마르의 마음은 점점 초조해지고 있다.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에서 마지막으로 경기를 소화한 건 2023년 10월로, 무려 2년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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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네이마르가 월드컵을 위해 이적을 감행하려 한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원하는 네이마르는 최근 브라질 산투스를 떠나 유럽으로 향하는 이적을 꾀했다. 그러나 네이마르를 원하는 팀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8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네이마르의 마음은 점점 초조해지고 있다.
스페인 <디아리오 스포르트>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가능성이 보인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이 속한 인터 마이애미가 네이마르 영입을 할 수도 있다는 것. 바르셀로나에서 이른바 '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 트리오로 활약했던 셋이 재결합할 길이 열렸다.
우선 산투스와 네이마르는 오는 12월 계약이 만료된다. 네이마르는 자유 계약(FA) 신분이 되어 이적 시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인터 마이애미가 영입을 하는 데 걸림돌이 사라졌다.

또한 지명 선수 자리도 열린다. MLS엔 샐러리캡의 적용을 받지 않는 고액 연봉자를 지명 선수로 정해둘 수 있는데, 각 클럽은 최대 3명의 지명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곧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가 은퇴할 예정이라 지명 선수 두 자리가 공석으로 남게 된다. 네이마르가 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이미 손흥민이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MLS의 LA FC로 이적해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는 사례가 존재한다. 월드컵 개최지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려는 네이마르의 전략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의 현재 실전 감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수를 선발 중이다. 네이마르도 예외는 아니다. 100% 컨디션을 만들고 월드컵이 열리는 현지에서 활약을 보인다면 다시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할 공산이 커진다.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에서 마지막으로 경기를 소화한 건 2023년 10월로, 무려 2년 전이다. 최근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실전을 소화하기 힘든 상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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