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쿡 가정용 즉석 한강 라면 조리기, 완성도만 보완된다면[이상현의 가전털기]

이상현 2025. 10. 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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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가전제품들이 매일매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가격이나 기능, 해당 제품을 먼저 구매한 소비자들의 의견 등을 살펴보고 새로운 가전제품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소비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먼저 로이첸 브랜드의 가정용 라면조리기의 경우 48만2000원에 판매 가격이 책정됐고, 마이어 ez100 제품의 경우 29만9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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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가전제품들이 매일매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가격이나 기능, 해당 제품을 먼저 구매한 소비자들의 의견 등을 살펴보고 새로운 가전제품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소비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가정용 라면 조리기의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이지쿡 브랜드가 최근 즉석 한강 라면 조리기 ‘CAN 7000’ 신상품을 출시했다.

한강에서 사먹는 즉석 라면을 집에서 먹을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해당 제품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라면을 끓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제품 완성도가 아쉽다는 지적도 제기했다.

◇가격 ★★★★☆=네이버스토어 기준 해당 제품의 공식 판매 가격은 27만5000원으로, 전작IH5600 제품 (직수형·모터형) 판매가격인 44만원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 해당 브랜드가 초기에 내놓았던 은박용기 전용 라면 조리기인 IH5000의 판매가격 40만원보다도 낮게 책정돼 해당 브랜드의 전체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됐다.

경쟁사 브랜드의 주요 제품 가격도 살펴봤다.

먼저 로이첸 브랜드의 가정용 라면조리기의 경우 48만2000원에 판매 가격이 책정됐고, 마이어 ez100 제품의 경우 29만9000원이었다.

이외에도 인덕션형 제품의 경우 10만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기존 제품 라인업 대비 가장 저렴한 가격대의 신제품을 선보인 점도 긍정적이었으며, 인덕션형 제품을 제외한 경쟁사 제품들과의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도 강점을 보였다.

◇기능 ★★☆☆☆=이지쿡에서 내세운 해당 제품의 주요 기능은 원터치 방식, 3단계 화력 조절, 간편한 물공급 등이었다.

또 80도의 뜨거운 물이 나와 타사(50도) 라면 조리기 대비 높은 물온도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개그우먼 이수지를 모델로 내세운 로이첸 제품의 경우 시간 조절 기능, 5단계 화력 등이 제품의 강점으로 언급됐는데, 모두 이지쿡에서 강조하지 않은 기능이었다.

제품 가격은 합리적이었지만 기능면에서는 경쟁사 제품의 기능들을 모두 포함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 마이어 제품의 경우 일반라면, 짜장라면, 통통라면 등 라면의 특성에 따라 조리 버튼이 별도로 있었으며, 시간 조절 역시 가능했다.

총평하자면 가장 기본적인 기능들을 다 담고 있으나, 경쟁사들 역시 다양한 기능들을 장점으로 내세운 만큼 해당 부분에서 상대적인 우위를 찾기는 어려웠다.

◇소비자평가★★★★☆=이날 기준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해당 제품의 평점은 5점 만점에 4.95점에 달할 정도로 전체적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다만 일부 소비자의 경우 제품 완성도 부분에서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 소비자는 제품을 사용하면서 물이 나오는 쪽에서 물방울이 떨어진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또다른 소비자는 물이 충분한데도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뜨는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처음에 불량 제품을 받았다는 소비자도 있었다.

이런 의견들을 제외하면 냄비를 꺼내고 불을 켜서 요리 후 설거지의 과정을 모두 줄여줘서 너무 좋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회사에서 직원 복지를 위해 해당 제품을 구매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 집에서 안전하게 라면을 끓일 수 있고, 조작이 간편해 어린 아이들도 사용이 편리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총평 ★★★★☆

이지쿡 가정용 즉석 한강 라면 조리기 CAN7000.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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