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가 6주 단기 계약을 마치고 팀을 떠나는 외국인 타자 스톤 개랫을 위해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스톤은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송별 행사에서 주장 송성문에게 단체 사인 유니폼과 사진첩을 선물받았습니다.

그는 “열정적인 팬과 좋은 코치진, 멋진 선수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며 “오래 함께하진 못했지만,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아쉬움 섞인 소감을 남겼습니다.

스톤은 루벤 카디네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단기 계약으로 합류해 팀에 힘을 보탰고, 카디네스는 오른쪽 팔꿈치 재활을 마치고 22일 1군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키움 히어로즈,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