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우리기술, ‘원전 르네상스’ 기대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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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원전 산업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우리기술 주가가 강세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은 글로벌 에너지 안보 이슈와 원전 회귀 흐름이 맞물리며 관련주에 투자심리가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노후 원전 해체가 본격화할수록 제어·모니터링 기술 중요성이 커질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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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우리기술은 원전 핵심 설비인 계측제어시스템(MMIS) 국산화에 성공한 회사로, 2010년 세계에서 네 번째로 MMIS 분산제어시스템(DCS)을 자체 개발해 국내 원전 신한울 1·2호기와 새울 3·4호기에 공급했다. 현재 경북 울진에 건설 중인 신한울 원전 3·4호기에도 MMIS DCS를 공급하기로 두산에너빌리티와 계약을 맺은 상태다. 국내 노후 원전 해체가 본격화할수록 제어·모니터링 기술 중요성이 커질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우리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소형모듈원전(SMR) 산업생태계 기반 조성 사업' 과제에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SMR 분야 기술 고도화도 모색 중이다.
실적은 회복 국면이다.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12억 원, 영업손실 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늘고, 영업 손실은 9억 원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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