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2명 심정지 등 4명 부상
최은수 기자 2025. 7. 3. 18:12
택시 운전자·보행자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 교차로 모습. 3일 오후 이곳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찰청 UT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도봉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김남희 기자 =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서 택시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도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3분께 도봉구 방학동 사거리에서 택시가 인도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1명과 인도에 있던 보행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외에도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과 또 다른 보행자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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