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子' 은우, 역시 국대 자녀라 다르네…얼굴보다 큰 '텃밭 무' 단숨에 뽑았다('슈돌')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준호의 아들 은우가 도시 남자에서 시골 청년으로 완벽 변신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53회는 '함께라서 더 큰 행복'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장동민, 정미애가 함께한다. 이중 김준호, 은우, 정우 삼부자가 장동민의 본가가 있는 강원도 원주에 입성한다. 은우, 정우, 지우, 시우는 '4우 남매'를 결성, 장동민으로부터 호랑이 예절 교육부터 매운맛 농사까지 버라이어티한 시골 경험을 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29개월 지우는 "은우 오빠, 농사는 내가 선배야"라며 당당하게 무 뽑기에 나서 유경험자의 포스를 드러낸다. 그것도 잠시, 무거운 무의 무게에 지우가 "우리가 힘을 합쳐서 무를 뽑자"라고 제안하자, 은우가 호기롭게 나선다. 은우는 손에 흙도 안 묻혔을 것 같은 '도시 남자'의 분위기를 보여왔던 이미지를 벗고 두 손으로 무를 시원하게 뽑아 놀라움을 자아낸다고. 특히 은우는 무거운 무를 한 손으로 번쩍 들으며 상남자의 기개를 폭발시킨다는 전언.
나아가 은우는 무와 당근을 수레에 차곡차곡 쌓는 것까지 해내며 지금까지 보여준 다정한 순둥이 모습과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더한다. 그런데 이때 은우가 돌연 텃밭을 뛰쳐나간다고 해 은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은우, 정우, 지우는 밭에서 갓 뽑은 달달한 무의 맛에 푹 빠진다. 은우는 무를 한입 베어 물고는 "잇츠 굿~"이라며 지우의 유행어를 따라 하는가 하면, 정우는 "또 줘. 까까"라며 '무 먹깨비'의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후문.
이처럼 '도시 남자'에 이어 '시골 청년' 타이틀까지 접수한 상남자 은우의 매력이 폭발할 '슈돌' 본방송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KBS2 '슈돌'은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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