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룡이 6살 때부터 명품백
사주겠다고 기다려온 ‘딸 같은 배우’의 정체

영화 7번방의 선물 속 “예승이 아빠”
류승룡이 실제로도 ‘딸처럼 아끼는’
인연을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6살 때 만났는데, 이제 수험생이 됐어요”
류승룡은 최근 시사회 인터뷰에서
“아들·딸들이 시사회에 다 왔다.
성유빈, 탕준상, 갈소원, 김혜준,
김시아 배우도 다녀갔다.
부인 역할이었던 염정아, 오나라도
오고…”라며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그는 7번방의 선물에서
자신의 딸 역을 맡았던 갈소원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여섯 살 때 만난 아이를 지금도
해마다 만나고 있어요. 소원이 어머니,
외삼촌까지 다 알아요. 가족 같죠.”


“이제 명품백을 사줄 때가 됐습니다”
류승룡은 예전부터 초등학교 졸업,
입학 선물로 가방을 선물해왔다고 밝혔는데요.
이번에는 “드디어 명품가방을
사줄 생각”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제가 딸이 없거든요. 소원이는 정말 딸 같아요. 그래서 뭘 사줄까 고민이 돼요.
근데 또 항상 소박한 걸 고르더라고요.”


실제로 갈소원은 현재 제주도에서
초·중·고를 모두 다니며 수험생으로
성장 중이며, 류승룡과의 인연은
단순한 작품을 넘어 가족 같은
유대 관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팬들도 감동… “진짜 영화 같은 현실 부녀”
이 소식에 팬들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부녀 사이네요”, “류승룡 진짜 사람 좋다”, “소원이 데뷔 때부터 봤는데 벌써
수험생이라니 시간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화 속 눈물 나는 부녀 연기를
기억하셨다면, 현실에서도
여전히 이어지는 이 ‘아빠와 딸’의
따뜻한 인연을 기억해보세요.
류승룡과 갈소원, 이들의
관계야말로 진짜 7번방의 기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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