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6년생으로 올해 만 50세인 안선영님은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후 예능과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활동해온 베테랑입니다

'세바퀴', '여유만만' 같은 인기 예능 무대는 물론 '드림하이', '장밋빛 인생', '우리집 꿀단지'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왔습니다

안선영님은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낳았으며 최근에는 방송 활동과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안선영님이 자신의 SNS에 올린 근황이 뜻밖의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실루엣이 예상치 못하게 'D라인'처럼 보이면서 늦둥이 임신설이 급속도로 퍼졌기 때문입니다
안선영님은 "늦둥이 임신(?) 논란 사진 한 장"이라며 담당자의 촬영 실력을 너스레로 탓했고 지인들의 반응에 "공장문 닫았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오늘은 그 사진 속에서 함께 눈길을 끌었던 안선영님의 운동화 패션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푸마 스피드캣 고 메시 우먼스
119,000원

안선영님이 신은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스피드캣 고 메시 우먼스입니다

레이스트랙에서 모티프를 가져온 푸마의 아이코닉한 라인으로 가벼운 착화감과 뛰어난 통기성이 강점인데요 슬림한 실루엣 덕에 캐주얼은 물론 여성스러운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운동화입니다

사진 속 안선영님은 브라운 반팔 티셔츠에 화이트 롱스커트를 받쳐 입고 푸마 운동화를 더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는데요

특히 볼륨감 있는 화이트 롱스커트를 담백한 브라운 티셔츠와 스니커즈로 잡아주면서 과하지 않게 균형 잡힌 스타일링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심플한 아이템도 매치 방식에 따라 충분히 개성 있는 데일리룩으로 완성될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주는 코디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안함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꾸안꾸 무드가 돋보였고 평소 스커트에 운동화를 즐겨 신는 분들이라면 참고할 만한 스타일링입니다
해당 운동화의 발매가는 11만 9천원대입니다

지금까지 임신설 해프닝과 함께 화제가 됐던 안선영님의 운동화 패션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