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0만 원부터 시작하는 포드 익스플로러, 큰 덩치에 7인승까지 갖춘 정통 미국 대형 SUV
국산 대형 SUV만 보다가 수입 7인승을 알아보면 가격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그런데 6천만 원대 초반부터 시작하는 정통 미국 대형 SUV가 있다. 바로 포드 익스플로러(6세대 부분변경)다. ST-Line 6,290만 원(6인승), 플래티넘 6,900만 원(7인승)으로, 동급 수입 대형 SUV 중에서는 진입 문턱이 낮은 편이다.

6천만 원대에 누리는 대형 7인승
익스플로러는 ST-Line 6,290만 원, 플래티넘 6,900만 원, 하이브리드 6,920만 원으로 구성된다. 플래티넘은 2열 3인 탑승이 가능한 7인승, ST-Line은 2열 독립시트의 6인승이다.
동급 수입 대형 SUV가 1억 원을 넘나드는 것과 비교하면, 6천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은 가족용 대형 SUV를 찾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2.3 에코부스트의 여유로운 힘
파워트레인은 2.3L 에코부스트 가솔린 터보를 얹어 넉넉한 출력을 낸다. 큰 차체에도 답답함 없이 고속 주행과 견인에 여유가 있다.
복합연비는 약 8.9km/L 수준으로, 대형 가솔린 SUV로서는 무난한 편이다. 장거리 위주 운행이라면 하이브리드 트림도 고려할 만하다.

오래 타도 가치가 남는 차
익스플로러는 미국 시장에서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 대형 SUV로 자리 잡아온 모델로, 단단한 기본기와 넓은 부품 인프라가 강점이다.
큰 차체와 7인승 구성 덕분에 중고 시장에서도 수요가 꾸준해, 오래 타도 가치가 비교적 잘 유지되는 편이다.

1억 원 부담은 크고 국산 대형은 식상하다면, 6천만 원대 정통 미국 7인승 익스플로러는 합리적인 절충안이 될 수 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6,290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대형 7인승의 공간과 미국차 특유의 여유를 담은 SUV다. 가족용 대형차를 고민 중이라면 후보에 올려볼 만하다. (가격·제원은 2025년형 국내 기준이며 트림·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