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 '이 증상' 나타나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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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아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고양이의 날을 맞아 여름철 반려묘 건강 관리법을 알아본다.
만약 고양이가 개처럼 혀를 내밀고 헐떡거리는 개구 호흡을 한다면 위험신호이므로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
쿨매트나 대리석 타일 등 고양이가 깔고 앉을 수 있는 차가운 소재의 깔개를 집 안 곳곳에 놓아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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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더위를 잘 표현하지 않아 보다 세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KorMedi/20240808060107041msdl.jpg)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매년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이다. 국제동물복지기금(IFAW)이 고양이 인식 개선, 유기묘 입양 홍보 등을 위해 2002년 제정했다. 아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고양이의 날을 맞아 여름철 반려묘 건강 관리법을 알아본다.
개와 달리 고양이는 더위를 잘 표현하지 않아 보다 세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발바닥을 확인하는 것이다. 고양이는 발바닥으로 땀을 배출하기 때문에 더우면 발바닥이 축축해지고 색이 진하게 변하며 열감이 있다.
잦은 그루밍도 고양이가 덥다는 신호다. 여름에는 고양이의 침이 묽어지는데 이렇게 묽어진 침을 털에 묻히고 증발시켜 체온을 낮추는 것이다. 만약 고양이가 개처럼 혀를 내밀고 헐떡거리는 개구 호흡을 한다면 위험신호이므로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 밥을 거부하고 구토와 설사를 한다면 열사병일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을 찾도록 한다.
고양이의 더위 관리를 위해선 실내 온도를 26~28도로 유지하고 물을 충분히 줘야 한다. 쿨매트나 대리석 타일 등 고양이가 깔고 앉을 수 있는 차가운 소재의 깔개를 집 안 곳곳에 놓아두면 좋다. 차가운 물에 적신 수건으로 털을 닦아주는 것도 체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휴가지에 반려묘를 데려간다면 이동 중에는 반드시 케이지나 가방에 넣어둬야 한다. 장시간 고양이를 혼자 차 안에 방치하는 것은 금물이며, 케이지에서 꺼낼 때는 목줄이나 가슴줄을 꼭 착용해야 안전하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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