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쓰다 보면 전화가 오는데, 화면 위에 조그맣게만 뜨는 거 한 번쯤 겪으셨죠? 저는 진짜 자주 놓쳤습니다. 특히 한 손에 커피나 텀블러를 들고 있을 때, 작은 배너를 제대로 누르지 못해서 중요한 전화를 놓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왜 전체 화면으로 안 떠주지?" 하고 속으로 투덜거렸습니다.
근데 의외로 답은 단순했습니다. 설정 하나만 바꾸면 전화가 확! 전체 화면으로 바뀌거든요. 저는 이거 바꾸고 나서 생활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오늘은 그 방법을 딱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전화가 작게 뜨면 왜 답답할까?

아이폰은 기본으로 전화를 '배너 모드'로 띄웁니다. 위쪽에만 살짝 보여주니까, 게임하거나 웹서핑할 때 덜 방해되죠. 문제는 너무 작다는 겁니다. 저는 버스 안에서 짐을 들고 있을 때 작은 배너를 제대로 못 눌러서 전화를 놓친 적이 많습니다.
몇 번은 친구가 "왜 전화 안 받아?" 하고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괜히 민망했습니다. 결국 방법을 찾기 시작했죠.
해결 방법, 딱 30초면 끝!
아이폰 통화 화면을 전체로 바꾸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제가 직접 해본 순서를 그대로 알려드릴게요.

1) 설정 앱 열기 : 홈 화면에서 '설정'을 누르세요.

2) 앱 메뉴 선택 : 스크롤을 내리면 '앱' 메뉴가 보입니다. 눌러주세요.

3) 전화 메뉴 선택 : 스크롤을 내리면 [전화]가 보입니다. 눌러주세요.

4) 착신 통화 들어가기 : [착신 통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로 들어가세요.

5) 전체 화면 선택 : 기본은 [배너]로 돼 있을 거예요. [전체 화면]을 눌러서 바꾸면 끝납니다.
저는 이 과정을 30초도 안 걸려서 끝냈습니다.
이 설정 하나, 생활이 이렇게 달라진다

전체 화면으로 바꾸고 나서 전화받을 때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전화가 오면 화면이 확 바뀌니까 작은 버튼을 놓칠 일도 없고, "받을까? 거절할까?" 하고 바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운동하면서 음악을 들을 때, 출근길 지하철에서 손에 가방을 들고 있을 때, 그냥 화면 아래에 크게 떠 있는 버튼을 누르면 끝납니다. 예전처럼 "아, 또 놓쳤네" 하고 짜증 낼 일이 없어졌습니다.
배너 모드, 이럴 때는 오히려 편하다

모든 상황에서 전체 화면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써보니까 배너 모드가 유용한 순간도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게임할 때, 전체 화면이 갑자기 뜨면 흐름이 끊기죠. 그럴 땐 배너 모드가 더 낫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황에 따라 모드를 바꿔 씁니다. 일할 때는 전체 화면, 퇴근 후에는 배너 모드. 이렇게만 해도 아이폰 쓰기가 훨씬 편리해집니다.
지금 바로 바꿔보세요
전화는 매일 오는 기능입니다. 작게 떠서 계속 놓치면 괜히 스트레스가 쌓이죠. 저는 전체 화면으로 바꾼 뒤로 중요한 전화를 놓칠 일이 없어졌습니다. 버튼 누르기 편하니까 괜히 긴장할 필요도 없고요.
이 포스팅을 읽는 분들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설정 바꾸는데 30초도 안 걸리니까 오늘부터는 한 손으로 전화받을 때 훨씬 편리할 겁니다.
그리고 아이폰 쓰는 친구나 가족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아마 바로 "덕분에 진짜 편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