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울산 홈구장서 한화에 설욕할까

권태영 2025. 5. 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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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대체 홈 구장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시즌 두 번째 시리즈를 치른다.

NC는 20~22일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을 벌인다.

NC는 지난 4월 18~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3연전을 모두 패했다.

20일 선발투수로 NC는 목지훈(2승 1패, 평균자책점 5.66), 한화는 문동주(4승 2패, 평균자책점 3.32)를 각각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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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대체 홈 구장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시즌 두 번째 시리즈를 치른다.

NC는 20~22일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을 벌인다.

19일 현재 6위 NC는 20승 1무 21패로 승패 마진 -1이다. 5할 승률을 넘어서고 다시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2위 한화 (28승 18패), 9위 두산 베어스(19승 2무 25패)와 만나는 20~25일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

한화는 33년 만에 12연승을 질주 이후 12~18일 6경기에서 1승 5패로 상승세가 꺾였다.

NC는 지난 4월 18~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3연전을 모두 패했다. 따라서 이번 울산 3연전은 설욕의 기회가 될 수 있다.
NC 투수 목지훈./NC 다이노스/

NC 투수 목지훈./NC 다이노스/

20일 선발투수로 NC는 목지훈(2승 1패, 평균자책점 5.66), 한화는 문동주(4승 2패, 평균자책점 3.32)를 각각 예고했다. 선발 2연승 중인 목지훈은 한화를 상대로 첫 선발에 나서며 3연승에 도전한다. 목지훈은 지난 7일 KT 위즈를 상대로 5이닝 동안 71개의 공을 던지면서 3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프로 통산 첫 승을 챙겼다. 14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는 5이닝 동안 79개의 공을 던지면서 3피안타 1실점했다. 매주 6경기를 하는 KBO리그 특성상 목지훈은 화요일에 이어 일요일에 등판할 예정이다. 타격감이 떨어진 조짐을 보이고 있는 한화 타선을 상대로 어떤 투구 내용을 보여주지 주목된다.

문동주는 지난 4월 19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적이 있다.

선발 로테이션상 목지훈에 이어 21일에는 신민혁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엄상백 등판 예정일이지만 지난 16일 말소돼 2년차 황준서가 시즌 첫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NC는 이어 23~25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NC는 올 시즌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재 KBO리그는 4위 KIA 타이거즈(22승 22패)와 9위 두산의 게임 차가 3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중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NC가 순위 반등을 하려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오기 전 많은 승리를 챙겨야 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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