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친구와 불륜 저지른 이상 성욕자 남편의 ‘X소리’ (영업비밀)[TV종합]


‘강제 출산’에 대해서도 전 시어머니는 “돈이 없으니 내가 데리고 가서 아기를 낳게 도왔다. 낳은 아이는 며느리가 남 주라고 했다”라며 아이의 행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의뢰인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주장에 ‘백호 탐정단’은 의뢰인이 살았던 지역 주변의 산부인과를 탐문했다. 그러나 진료 기록 보존 기간이 10년뿐이기에 25년 전 출산한 의뢰인의 기록을 찾아보는 일은 쉽지 않았다.

사연 속 탐정은 ‘유니콘’ 남편의 일상을 지켜보던 중, 점심시간에 약국이 닫혀 있는 동안 약국에 한 여자가 머무른다는 수상한 점을 포착했다. 며칠 뒤부터 수상한 여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남편이 북카페에서 약국의 손님이었던 또 다른 여자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완벽했던 남편은 루틴을 깨지 않고 그 안에서 불륜을 저질렀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싶었던 의뢰인은 남편의 불륜녀들과 먼저 만났다. 불륜녀들은 약국에서 절도를 하다가 남편에게 들켰고, 남편이 이 사실을 약점 삼아 불륜녀들에게 상황극을 시켰던 것이었다. 남편은 도덕적인 것을 어겼을 때 쾌감을 느끼는 ‘이상 성욕자’로 밝혀졌다.
게다가 남편은 장모님의 친구와도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 실화라고는 믿을 수 없는 스토리에 예원은 “너무 심한 거 아니냐”라며 경악했고, 데프콘도 “지어낸 것 아니냐”라며 충격에 빠졌다. 남편은 불륜 사실이 들키자 “지루했던 삶에서 열심히 살기 위한 자극이었을 뿐, 감정 없는 일탈이다”라며 변명했다. 예원은 “개소리(?)를 참 예쁘게 한다”며 뻔뻔한 남편에 분노했다. 결국 의뢰인이 ‘유니콘’에서 ‘불륜 끝판왕’이 된 남편과 이혼을 택하며 사건은 종결됐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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