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KOICA 이해증진사업 연계 베트남 해외현장활동 '눈길'

권태혁 기자 2026. 1. 14. 1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공학대학교가 지난 4~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KOICA)의 일환으로 해외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외현장활동은 2025학년도 1·2학기 교내에서 운영된 국제개발협력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국국제협력단 하노이사무소 △KOTRA 하노이무역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입은행 하노이사무소 △V-KIST △외상대 등을 방문해 국제개발, 무역, 금융, 기술 협력 분야 사례를 살펴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OICA·KOTRA·수출입은행 등 다수 현지 기관 방문
외상대 학생들과 협업 토론...아이디어 현지 적용성 검토
한국공학대 학생들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해외현장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공학대

한국공학대학교가 지난 4~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KOICA)의 일환으로 해외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OICA와 KOTRA 등 주요 기관 방문과 현지 대학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국제개발협력 특강과 간담회를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진로 역량을 강화했다.

해외현장활동은 2025학년도 1·2학기 교내에서 운영된 국제개발협력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각 학기 우승팀과 성적 우수자 등 총 10명의 학생이 선발됐으며, 국제개발협력 분야 탐색과 전공 기반 실천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한국국제협력단 하노이사무소 △KOTRA 하노이무역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입은행 하노이사무소 △V-KIST △외상대 등을 방문해 국제개발, 무역, 금융, 기술 협력 분야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외상대에서는 사전에 준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과제를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개발협력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현지 적용성을 검토했다.

참가자들은 현장활동 기간 팀별 자기주도 프로젝트도 수행했다. 이를 통해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전공과 연계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프로그램을 총괄한 이충석 경영학부 교수는 "이번 해외현장활동은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현지 기관과 연계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