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사랑의 불시착' 등 내놓는 작품마다 흥행시킨 박지은 작가의 약 4년만 신작이자 김수현의 3년 만에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수현은 박지은 작가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에 이어 세 번째로 함께 하게 됐습니다.

'눈물의 여왕'은 캐스팅 당시부터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측은 "제안받은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다 7개월 뒤인 11월에는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번복했습니다.
박지은 작가의 신작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아이유의 출연이 언급됐으나 아이유 측은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이미 정중하게 고사한 작품"이라고 밝혔습니다.

K-POP의 여왕인 아이유 측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월드투어 일정이 겹치게 되면서 정중히 고사하게 되었습니다. 김지원은 아이유가 고사한 '눈물의 여왕' 여주 자리에 최종 낙점됐습니다.

'눈물의 여왕'은 2022년 tvN이 발표한 2023 tvN 드라마 하반기 라인업에 포함됐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2023년 12월 편성 예정이었지만 tvN은 갑작스레 '눈물의 여왕'을 라인업에서 제외시켰고, 12월에는 이영애 주연의 '마에스트라'가 편성됐습니다.

캐스팅부터 편성까지 갈팡질팡이었지만 김수현은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부부 연기에 도전했고,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1년간 열심히 촬영했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보였습니다.

현재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글로벌 히트 K드라마 반열에 합류했습니다. 김지원은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 역으로 첫 회부터 등장해 재벌가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며 패션과 그의 물오른 미모는 매회마다 화제가 됐습니다.

그녀가 착용하고 나오는 의상, 액세서리, 소품 모두 화제를 모으고 있기에 패션업계에서도 김지원을 향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눈물의 여왕' 흥행에 몸값 상승은 물론 '광고퀸' 자리까지 접수할 기세입니다.

글로벌 시청자들의 리뷰를 확인할 수 있는 IMDb에서도 '눈물의 여왕'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토리라인이 매우 흥미롭다. 이 드라마를 보는 사람은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것", "사랑에 빠지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두 배우가 모두 훌륭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한국 드라마",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 복잡한 캐릭터, 뛰어난 연기를 갖춘 이 시리즈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간절히 기다리게 만든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국내에서도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지난 24일 방송에서 14.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으로 6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눈물의 여왕'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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