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청순한 긴 생머리가 싹둑 잘려나갔습니다. 그 빈자리에는 39살의 나이가 무색한, 시크하고 도회적인 여배우가 서 있었습니다. '한복 여신' 문채원이 파격적인 '똑단발' 변신으로 2025년 연말 시상식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습니다.

문채원은 14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 시상자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그녀가 선택한 의상은 눈이 시릴 듯한 코발트 블루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였습니다. 과감하게 드러낸 쇄골과 어깨 라인은 그녀의 맑은 피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39세의 고혹미를 뽐냈습니다.


하지만 이날 모든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그녀의 헤어스타일이었습니다. '공주의 남자', '바람의 화원' 등 사극에서 긴 머리의 대명사였던 그녀가, 턱선까지 오는 '똑단발'로 변신한 것입니다. 이 숏컷은 그녀의 우아한 목선과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팬들은 "언니 미모 때문에 죽겠다", "단발이 신의 한 수"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문채원은 최근 7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귀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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