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F150 라이트닝..생산은 늘리고 가격은 낮추고!

포드, F150 EV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포드가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의 생산을 재개했다. 가격은 내리고 생산은 늘린다.

미국 CNBC뉴스는 7일 “포드가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전기차 생산 공장인 루지 전기차 센터에서 F150 라이트닝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F150의 올해 생산량을 최대 3배까지 증대시키기로 결정했다. 그간 시설 정비를 통해 연간 15만대의 생산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포드, F-150 라이트닝

가격도 내렸다. F150 라이트닝의 가격을 1만 달러 가량 인하했다. 기본 모델 가격은 5만9974달러에서 4만9995달러로, 최상위 모델은 9만8074달러에서 9만1995달러로 내렸다.

마린 자자 포드 전기차업부 고객 책임자는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45일치 안팎의 전기차 주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ks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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