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을 하다 잠을 청하면 밤 늦게까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게 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또 일찍 자는 날이라도 새벽에 깨서 잠이 안오는 분도 많으실겁니다.
알수없는 스트레스나 불안감에 시달리지만 그렇다고 수면제나 신경안정제를 처방받기에는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죠.
오늘은 의사들도 인정하는 천연 신경안정제, 바로 대추 보리차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따뜻하고 구수한 차 한잔이 웬만한 약보다도 편안하게 해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추 보리차 효능
대추는 갈락토오스, 수크로오스 같은 천연 당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우리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신경을 이완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대추씨 같은 경우는 한의학에서는 불안과 불면증을 치료하는데 수천년간 사용되어온 핵심 약재입니다.
보리 또한 카페인이 없는데다 위 점막을 보호하고 장 운동을 도와 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 속이 편안하고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줍니다.

대추보리차 만들기 재료
물 1.5L
대추 6-7알
보리차 1팩(알곡 1큰술)
대추는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닦아내고 칼집을 두어개 내주어 성분이 잘 우러나오도록 해줍니다.

냄비에 물과 대추를 넣고 어느 정도 우러나오면 불을 끄고 티백을 넣어 10분간 우려줍니다.
알곡을 사용하시는 경우 처음부터 함께 넣고 끓여주세요. 물은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주시면 됩니다.
물이 완전히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따뜻하게 데워서 드세요.

꿀잠의 비결은 비싼 약이 아닌 대추와 보리의 황금 조합이었습니다. 평소 스트레스와 불안, 걱정에 잠 못이루셨다면 따뜻한 대추보리차 한 잔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