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8살 미달이 "32평 아파트 하나 샀고요, 현찰 3억 있어요"..김성은, 현재 근황은? [옥문아][★밤TView]

김나라 기자 2025. 9. 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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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탤런트 박영규가 '순풍 산부인과' 속 딸 '미달이' 김성은에 대해 떠올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283회에선 게스트 박영규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박영규는 레전드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1998)를 언급했다.

김성은은 1990년생으로 8살 나이에 '순풍 산부인과'로 데뷔했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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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미달이 김성은 /사진=SBS '순풍 산부인과'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탤런트 박영규가 '순풍 산부인과' 속 딸 '미달이' 김성은에 대해 떠올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283회에선 게스트 박영규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박영규는 레전드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1998)를 언급했다. 그는 극 중 '미달(김성은 분)이 아빠'로 김성은과 함께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바 있다.

김성은은 1990년생으로 8살 나이에 '순풍 산부인과'로 데뷔했던 터. 그런데 이때 영규가 김성은에게 "미달이 너 얼마 벌었냐"라는 질문을 했었다는 일화를 꺼냈다.

박영규는 "왜냐하면 미달이는 정말 '애어른' 같았다. 아주 똑 부러졌던 게, 야간 촬영을 하다가 촬영장 한쪽에서 쪽잠을 자는 걸 깨우더라도 잠투정 하나 안 부렸다. 야무지게 스타일을 다듬고 촬영하러 갔다. 또 NG를 내면 보통 주눅 들 법하지 않나. 근데 미달이는 '다시 가요' 그랬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그는 "연기도 너무 잘하고, 내 또래 동료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래서 내가 얼마 버냐고 물어본 거다. 그 8살짜리 애가 '32평 아파트 하나 샀고요, 현찰로 한 3억 있어요' 하고 말하더라. 그런 미달이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 미달이에게 '너 대단하다' 했다. 걔는 이미 그 당시에 부모한테 평생 해줄 효도는 다 했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해 6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또한 작년 12월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어린 시절 벌었던 큰돈을 아버지가 몽땅 날려버렸다"라며 부친의 사업 실패, 사기 피해 사연을 고백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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