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세단을 헐값에 탈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차가 있습니다. 쉐보레 임팔라는 미국에서 건너온 준대형 세단으로, 압도적인 차체와 풍부한 편의 사양이 강점입니다. 감가가 큰 편이라 중고 시장에서 특히 가성비가 돋보입니다.

준대형다운 크기와 편의
미국식 준대형답게 실내와 트렁크가 큼직합니다. 2.5·3.6 가솔린 엔진으로 여유로운 주행을 제공합니다. 편의·안전 사양이 풍부해 장거리에서 편안합니다.

중고 700만 원대의 반전
2019년식 2.5 프리미어는 신차 약 3,756만 원이었지만 중고는 740만~1,020만 원대에 형성됩니다. 2016~2017년식은 500만~900만 원대 매물도 보입니다. 준대형을 소형차 값에 탈 수 있는 셈입니다.

지금 노린다면
수입 모델인 만큼 부품 수급과 정비 이력을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연비는 준대형·가솔린 특성상 여유 있게 잡는 게 좋습니다. 큰 차를 저렴하게 원하는 실속파에게 잘 맞습니다.

임팔라는 '큰 세단을 헐값에'라는 목표에 부합하는 몇 안 되는 중고 선택입니다. 크기와 가격의 낙차가 특히 매력적입니다. ※ 시세·제원은 참고용이며 연식·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실차 점검과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