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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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는 4일 광주광역시 동구 전일빌딩245 4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호 후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단일후보로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는 단일화에 합의한 전교조 전남지부장 출신인 장관호 후보와 전교조 광주지부장 출신인 정성홍 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1~2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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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는 4일 광주광역시 동구 전일빌딩245 4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호 후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단일후보로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는 단일화에 합의한 전교조 전남지부장 출신인 장관호 후보와 전교조 광주지부장 출신인 정성홍 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1~2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통합공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단일화는 교육 대전환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진보 교육자치 실현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단일화 경과보고 및 결과 발표, 공천증 수여, 후보 수락 연설, '2026 전남광주교육권리장전' 협약 순으로 진행됐다.
장관호 후보는 수락 연설을 통해 "이번 단일화는 특정 후보의 승리가 아닌,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위한 교육 동지들의 공동 전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함께 경쟁하며 고락을 같이한 정성홍 후보에게 깊은 감사와 연대의 뜻을 전하며, 교육 대전환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이날 선포된 '2026 전남광주교육권리장전'은 전남·광주 교육의 철학과 정책 방향을 집약한 선언으로, 향후 교육정책의 기준이 될 핵심 원칙을 담고 있다. 특히 전남·광주가 지닌 역사적 민주주의 전통 위에서 풀뿌리 교육자치와 교육 공동체 실현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또 동학농민운동, 학생독립운동, 여순항쟁, 5·18민중항쟁, 촛불항쟁의 정신을 계승해 교육과 삶이 연결된 지역 교육 공동체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속 가능한 교육 체제 구축을 강조했다.
장 후보는 "기존의 낡은 체제로는 시대를 이끌 수 없다"면서 "특별 시민들과 함께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길, 교육자치정부의 시대를 당당하게 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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