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종합상사 더에프, 유튜버 '창박골'의 말라위 축구팀 '치주물루 UTD'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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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합상사 더에프(대표 김태륭)가 아프리카 말라위의 축구팀 치주물루 유나이티드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한국의 선진 축구 시스템과 문화를 아프리카에 전파하고, 치주물루 UTD의 스토리를 국내 팬들에게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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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축구종합상사 더에프(대표 김태륭)가 아프리카 말라위의 축구팀 치주물루 유나이티드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치주물루 UTD는 축구 유튜버 '창박골'로 활동 중인 이동훈씨가 구단주로 있는 팀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축구의 꿈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동훈 구단주는 후원사를 유치하고 유니폼 판매 등을 통해 재정을 마련해 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도전을 눈여겨보던 더에프가 치주물루 UTD의 발전에 동행하게 되었다.
서울 영등포에서 '더에프필드'와 '더에프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서울 서남부 축구 문화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더에프는 이번 후원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축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게 됐다. 더에프는 한국 디비전 리그의 모범 구단으로 꼽히는 양천 TNT FC의 든든한 후원사이기도 하며, 국내외 축구 산업의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더에프는 올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아처스 히어로 시즌 9'에 선정되며 축구 산업 내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태륭 더에프 대표는 "작년부터 '창박골' 채널의 콘텐츠를 관심 있게 지켜봐 왔다"며, "이동훈 구단주님의 진정성 있는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후원 제안 이메일을 받자마자 망설임 없이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치주물루 UTD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동행이 양측 모두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한국의 선진 축구 시스템과 문화를 아프리카에 전파하고, 치주물루 UTD의 스토리를 국내 팬들에게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축구를 통해 대한민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더에프와 창박골의 의미 있는 동행에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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