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학폭, 동창인 '35살 연예인'도 봤다...증인될까

김현서 2024. 4. 3.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하윤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폭행 현장에 유명 연예인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에는 '송하윤 폭로 왜 터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진호는 송하윤에게 90분간 따귀를 맞았다는 제보자의 기억이 믿을 만하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송하윤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폭행 현장에 유명 연예인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에는 '송하윤 폭로 왜 터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진호는 송하윤에게 90분간 따귀를 맞았다는 제보자의 기억이 믿을 만하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제보자가 폭행당할 당시 함께 있었던 인물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인물이 상당히 유명한 연예인이기 때문에 굉장히 눈길을 끌었다"면서 "다만 이 인물의 경우 제보자보다 한 살이 어린 후배인데다가 폭행이 시작된 이후 자리를 떴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송하윤의 나이는 37살로, 제보자는 송하윤보다 한살 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연예인은 35살로 추정되고 있다.

그는 "폭행이 진행될 당시 이 인물의 폭행 가담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이 인물의 언급이 왜 중요하냐면 그만큼 제보자의 기억이 선명하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또 이진호는 송하윤의 촬영 태도를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촬영 현장마다 해프닝이 적지 않았던 배우다. 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따귀 촬영을 찍는 현장에서 상대방 배우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많이 바뀌기로 정평이 나기도 했다. 한 작품의 촬영 과정에서도 2~3회 정도는 기본으로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팀이 바뀌었다는 증언이 이어졌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휴가 당시에도 사흘째 되는 날 일정이 있다고 혼자 현장을 이탈하면서 매니저 홀로 포상 휴가지에 남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송하윤 측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송하윤의 소속사는 "송하윤이 학교폭력으로 강제전학을 간 건 맞다"면서도 JTBC '사건반장'이 보도한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