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16조 태국 재벌과 결혼 발표해 모두 놀라게 한 여배우

슈퍼모델 출신인 임상효가 태국 귀족 가문 출신 남편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임상효는 지난 2004년 태국 귀족 가문 출신 찻 차이라티왓씨와 결혼했다.

임상효 남편 찻 차이라티왓 씨는 태국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유학을 마친 엘리트 사업가다. 임상효와 찻 차이라티왓씨는 지난 2004년 프랑스 파리에서 첫 만난 이후 1년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대형 쇼핑몰 체인점과 건설기업인 끄라비섬을 소유하고 있는 태국 최고의 갑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방콕의 한 국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트리니티(Trinity)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결혼 당시 한 매체는 "예비신랑이 한국을 수차례 방문 적극적으로 임상효에게 구애했고 임상효 역시 진심어린 마음에 끌려 청혼을 받아들였다. 임상효는 현재 태국에 머물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진경 "임상효와 결혼한 태국재벌이 뒷태보고 먼저 찜한 신부감은 나"

임상효의 결혼 발표 후 '태국왕자'가 홍진경에게 고백하길 "수(진경의 영어이름)~, 너 그거 알아? 너의 뒷모습을 보고 너한테 먼저 반했다"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그 고백에 잠시 아쉬운 마음이 들었었지만 친구 애인과의 사랑은 애초부터 마음의 싹을 잘라버리기 때문에 아무 감정 없었다고 밝혔다.

임상효,배용준 아내 역할로 주목받아

1995년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한 임상효는 1996년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에 주연급 배역을 맡았고 이후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영화 '외출'에서 영화 속 배용준의 아내 역을 맡아 주목받기도 했지만 연기자 보다는 톱모델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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