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서 29년째 연재 중인 레전드 만화 관련 반가운 소식

'명탐정 코난'은 주간 소년 선데이 최장수 연재 만화로 29년째 연재중이다. 

검은 조직의 약물에 당해서 초등학생의 몸이 된 고등학생 쿠도 신이치가 에도가와 코난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소꿉친구인 란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탐정사무소에서 얹혀 살며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코난의 26번째 극장판 이야기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의 한 장면. 사진제공=CJ ENM

영화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은 인터폴의 최첨단 해양시설 퍼시픽 부이에서 개발 중인 '전연령 인식' AI 기술을 차지해 코드명 셰리를 추적하려는 검은 조직과 이에 대항하는 코난, FBI, 공안 경찰의 절체절명 오션 배틀 로열 미스터리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인터폴의 최첨단 정보 해양 시설인 퍼시픽 부이. 일본과 유럽의 CCTV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 수배범이나 유괴당한 피해자를 전 세계에서 찾아낼 수 있는 '전연령 인식'이라는 획기적인 AI 기술을 개발 중이다. 

그러던 중 독일에서 검은 조직에 의해 유로폴 직원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뒤를 이어 전연령 인식의 핵심 기술자가 납치된다. 나이와 상관없이 안면 인식이 가능한 기술이 검은 조직의 손에 들어가면 독약 APTX4869(아포톡신 4869) 개발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코드명 셰리이자 하이바라 아이도 위험하게 된다.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은 누적 발행 부수 2.7억 권 돌파, 전 세계가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원작의 최고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26번째 극장판이다.

스케일 넘치는 오션 배틀 로열 액션과 휘몰아치는 등장인물들의 감정 묘사가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등장만으로도 스크린을 압도하는 검은 조직은 7년 만의 극장판 등판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진, 워커, 베르무트, 키안티, 코른 등 조직원과 코난, 하이바라의 정면 대결이 흥미를 돋운다.

감독: 타치카와 유즈루 / 출연: - / 수입: CJ ENM / 배급: CJ ENM / 러닝타임: 110분 / 관람등급: 12세관람가 / 개봉: 7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