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보니 엄마가 장윤주…장윤주 딸, 모델 엄마 닮아 '우월 유전자'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4. 10. 14. 14:12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가족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 손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남편과 7살 된 딸이 함께 길을 걷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하게 나란히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7살 딸의 남다른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인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에 딸 리사를 낳았다.
한편, 장윤주는 현재 영화 '베테랑 2'에 출연 중이다. '베테랑 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가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 분)와 함께 연쇄살인범을 쫓는 강력 범죄수사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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