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이 순간, 가장 희귀하고 강력한 오픈카가 등장했다.
벤틀리가 단 16대만 한정 제작하는 ‘바투르 컨버터블’의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단순한 럭셔리를 넘어선 ‘자동차 예술’의 정수를 선보였다.
이 차량은 벤틀리의 전설적인 W12 엔진을 품은 마지막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하다.
750마력, 전설을 닫는 마지막 심장

6.0리터 W12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750마력, 최대토크 102kgf·m로 벤틀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사양을 자랑한다.
이 엔진은 수개월에 걸친 수작업으로 조립되며, 뮬리너 워크샵의 장인정신이 응축된 결정체다.
바투르 컨버터블은 단순한 퍼포먼스 모델을 넘어, 벤틀리 엔지니어링의 유산을 계승하는 ‘움직이는 기념비’다.
디자인부터 공예까지, 완성도 그 이상

미드나잇 에메랄드 외장과 카본 파이버 마감, 사틴 다크 티타늄 그릴은 외관부터 예술적 감각을 더한다.
실내는 컴브리안 그린과 포퍼스 가죽, 만다린 포인트가 어우러져 세심한 감각을 드러내며, 티타늄 소재의 오르간 스톱, 정밀 가공된 불스아이 벤트는 고급스러움의 극치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객만의 비스포크

바투르 컨버터블은 단순히 옵션을 고르는 방식이 아니다.
고객은 외장 색상, 인테리어 마감, 재료까지 모든 것을 직접 지정할 수 있는 전용 커미셔닝 프로그램을 통해 완전한 맞춤 차량을 제작하게 된다.
이로써 만들어진 16대는 세계 어디에도 같은 사양이 존재하지 않는, 진정한 1:1 아트카다.

바투르 컨버터블은 벤틀리가 걸어온 길의 정점이자, 마지막 W12의 명예로운 작별이다.
이 차는 단순한 슈퍼카가 아닌, 오너의 취향과 기술, 예술이 만나는 ‘바퀴 달린 작품’이다.
지구에 16대, 오직 선택받은 이들만이 그 감동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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