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승은이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 오승은은 경북 경산의 집에서 닭장을 돌보고 텃밭을 가꾸는 일상을 공개했다.

“털털하게 살아도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어 편하다”며 “자연인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은은 200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으나, 2014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과거 방송에서는 연애 중 이별 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이를 계기로 다시 만난 상대와 결혼했지만 끝내 함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혼 후 고향으로 내려가 부모님과 함께 살며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그는, “엄마이자 아빠 역할을 함께 해야 했기에 더 씩씩해지려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승은은 10년 넘게 운영한 카페를 정리한 뒤 최근 커피 공부를 시작하며,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 중이다.
사진출처: 사진 내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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