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선수단 몸값, 독일 6분의 1…아르헨티나는 사우디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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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유력 후보 국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국가 선수들의 몸값에 관심이 쏠렸다.
일본 선수단 몸값은 독일의 6분의 1에 불과하고, 아르헨티나는 사우디아라비아보다 25배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단의 몸값은 2520만유로에 불과했다.
아르헨티나 선수단 몸값은 사우디아라비아의 25.6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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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유력 후보 국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국가 선수들의 몸값에 관심이 쏠렸다. 일본 선수단 몸값은 독일의 6분의 1에 불과하고, 아르헨티나는 사우디아라비아보다 25배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축구 선수 이적을 전문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트가 각국 국가대표 선수단 이적료 추정치를 매긴 자료에 따르면 독일 선수들의 이적료 추정치의 총합은 8억8550만유로(약 1조2350억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32개국 가운데 잉글랜드(12억6000만유로), 브라질(11억4000만유로), 프랑스(9억9750만유로), 포르투갈(9억3700만유로)에 이어 5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일본 선수단의 몸값 추정치인 1억5400만유로와 비교하면 5.75배 수준이다. 일본(FIFA 랭킹 24위)은 전날 독일(11위)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화제가 됐다.
또 다른 역사적 승리를 거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르헨티나의 격차는 더 크다. 아르헨티나의 이적료 추정치 총합은 6억4520만유로로 스페인(8억7700만유로)에 이어 7위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단의 몸값은 2520만유로에 불과했다. 전체 32개국 중 30위다. 아르헨티나 선수단 몸값은 사우디아라비아의 25.6배 수준이다.
독일과 일본,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적료 추정치 격차는 최근 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발표한 데이터와도 유사하다.
CIES에 따르면 국가별 선수단 이적료 추정치는 독일 10억2000만유로, 일본은 2억500만유로다. 아르헨티나는 7억4800만유로, 사우디아라비아는 4900만유로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오후 10시 우리나라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는 우루과이(4억4970만유로) 선수단의 몸값은 한국(1억6503만유로) 선수단보다 2.7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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