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이 오는 20일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을 맺어준 '오작교'의 정체가 공개됐다.
최근 최시훈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한 영상에서 이 특별한 연결고리의 주인공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상에서 최시훈은 구독자 137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준우와 만나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준우에게 고가의 바이크 의류를 선물하며, 자신과 아내 에일리가 만나게 된 데 있어 준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의 첫 만남과 연애 시작에 대한 비하인드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준우는 에일리와 최시훈의 관계 진전에 중요한 순간들을 언급하며, 본인이 그 시작부터 현재까지 함께 지켜본 인물이라고 밝혔다.
특히 "누가 먼저 반했는지 알고 있다"는 말과 함께, 최시훈이 에일리에게 첫눈에 반했던 당시를 생생하게 회상했다.

그는 “처음엔 어색했지만 콘서트에서 에일리가 인사하자 네 표정이 웃겼다”며, 최시훈이 보인 반응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이에 최시훈도 자신이 먼저 호감을 가졌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당시의 감정을 털어놨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로, 오랜 시간 연애를 이어온 뒤 결혼을 결정했다.
이번 유튜브 영상에서 공개된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는 결혼을 앞두고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된 계기를 제공한 준우는 단순한 지인을 넘어선 중요한 인연의 연결고리로 주목받았다.
평소 바이크 콘텐츠로 유명한 준우는 이들 커플의 연애 초기부터 곁에서 지켜본 만큼,
에일리와 최시훈 사이에 쌓인 신뢰와 애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로 등장했다.

이번 영상은 단순한 인터뷰를 넘어, 두 사람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자리였다.
영상 속 최시훈은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진심 어린 제스처와 눈빛으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는 팬들 또한 "보기 좋다", "이런 러브스토리는 영화보다 더 감동"이라며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러브스토리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달되며 더욱 큰 파급력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오는 20일 예정된 결혼식에도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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