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이것' 하나만 바꿔도 여름밤이 시원해집니다" 꿀잠 비결 3가지

열대야가 시작되면 더위에 잠을 설치기 쉽습니다. 에어컨을 세게 트는 것 말고도, 잠들기 전 작은 습관 하나로 한결 시원하게 잘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밤 숙면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모아 봤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하기

자기 전 너무 찬물로 씻으면 순간은 시원해도 몸이 체온을 올리려 해 오히려 더워집니다.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으면 체온이 자연스럽게 내려가 잠들기 좋아집니다. 땀을 씻어 내는 것만으로도 한결 개운합니다.

선풍기는 벽을 향하게 두기

선풍기를 몸에 직접 오래 쐬면 체온이 과하게 떨어지거나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벽이나 천장을 향하게 두어 공기를 순환시키면 방 전체가 시원해집니다. 회전 기능을 함께 쓰면 더 고르게 시원해집니다.

통풍이 잘 되는 침구로 바꾸기

두꺼운 침구 대신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소재의 이불과 베개를 쓰면 열이 갇히지 않습니다. 땀 흡수가 잘 되는 소재는 끈적임을 줄여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베개 커버를 자주 바꿔 주는 것도 쾌적함을 더합니다.

여름밤 숙면은 에어컨 세기보다 작은 습관에서 갈립니다. 미지근한 샤워, 선풍기 방향, 시원한 침구만 바꿔도 한결 잘 수 있습니다. 오늘 밤 하나씩 시도해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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