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도 몰랐다'' 북한 주민이 폭로한 한국에 파놓은 땅굴 개수

탈북 장군 폭로 "북한 땅굴 실제 20여개…국정원 파악 4개에 충격"

북한 전 2군단 참모장 출신 탈북 장군이 "남침용 지하벙커 실제 20개 이상, 국정원 파악 4개에 비해 5배 많다"고 폭로하며 안보 당국을 놀라게 했다.

1970년대부터 사단당 1개씩 팠던 침투용 땅굴은 군단급 12개, 정찰대·중대급 추가로 총 20여개에 달하며 GP 최전방 지하화 전략이었다.

국정원은 발견된 4개(판문점·양구·철원·인제)만 공개했으나, 탈북민 증언으로 미발견 벙커 활성화 우려가 제기되며 DMZ 감시망 재점검이 시작됐다.

탈북 장군의 충격적 땅굴 숫자 폭로

전 북한 2군단 소속 고위 간부는 "2군단 4사단이 4개 땅굴, 1·5군단 각 3개로 총 10개 기본 공성 땅굴" 폭로하며 "최전방 GP·중대별 추가로 10개 이상" 추정했다.

"북한은 땅 파는 데 천재, 남한 땅 1~2km 침투해 사단급 돌입 준비"라며 국정원보다 정확한 위치·깊이까지 공개해 충격 줬다.

70년대 공세 작전 위해 평시 비밀 유지, 전시 개통 명령 하 사단급 병력 투입하는 침투로였다.

국정원 파악 4개 vs 실제 20개 격차 원인

국정원은 1972년판문점, 1975년양구, 1978년철원, 1990년인제 4개 땅굴 발견 공식화했으나, 미발견 16개가 작전 중일 가능성 제기됐다.

북한군 공병사단이 DMZ 암반층 50~100m 깊이 굴착, 레이더 탐지 회피 위해 수직 갱도·가로 터널 복선 구조로 은폐했다.

탈북민은 "사단 지휘소·포병진지 지하벙커화로 GP 뒷편 전방 사단 전체 지하화" 증언, 국정원 정보 공백 드러났다.

사단·중대별 침투 땅굴 작전 방식

북한군은 개성8군단·철원2군단·양강5군단 등 12개 군단에 사단당 땅굴 1개 배정, 전시 개통 시 사단 1만명 동시 투입 계획이었다.

"정찰청구 땅굴로 GP 돌파 후 서울 진입, 민경대까지 중대별 보조 땅굴 완비" 증언으로 수도권 직침 시나리오 현실화 우려다.

굴착 경험자 증언처럼 "콘크리트 보강·환기설비·레일 설치로 작전 지속 가능"해 미군 벙커버스터도 무력화 위험 있다.

DMZ 최전방 지하벙커 네트워크 실체

GP 직하 20m 지하벙커화로 감시 뚫고 사단급 병력 은폐, 평시 유지비 절감 위해 물때·습기 방치했으나 전시 즉시 가동 가능하다.

철원·화천 지역 5군단 땅굴은 오성산 지하 5개 동시 발굴 확인, GP 보이는 성산 지하 지휘소까지 네트워크화됐다.

북한 공병은 암반 폭파·수로 우회 기술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견 땅굴 4개도 폭파 후 재굴착 의심된다.

국정원 정보 실패와 안보 대책 필요성

국정원 지진감지·첨단레이더로 4개 발견했으나, 북한 공병의 은폐기술 앞세워 추가 땅굴 탐지 어려움 드러났다.

탈북 장군 증언으로 재탐지 착수했으나, DMZ 248km 전 구간 지하탐사 불가능해 GP 증원·지뢰 추가 매설 등 물리적 대책 시급하다.

전문가들은 "북한 지하전력 100만명 은폐 가능, K-9 자주포·천무 사거리 내 포격으로 사전 무력화" 전략을 제안했다.

북한 지하전략과 한미 연합 대응 강화

북한은 김정은 지시로 평양 삼석구역 대성산 지하벙커 73m 깊이 굴착, 군단급 12개 지휘소 전 지하화로 생존성 강화했다.

한미는 CP탱고·B1벙커 등 지하지휘소 6개 보호 속 F-35 벙커버스터 도입, DMZ 지중레이더 100% 확대 배치한다.

탈북 정보 활용해 땅굴 위치 재확인하고, GP AI 감시망·드론 초계로 24시간 대응체계 구축이 필수 과제다.